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지회에서는 오늘 (2월18일) 아침 7시30분부터 모닝포럼을 가졌습니다.

전순란 회장님을 비롯하여 11분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회원인 김보경(전 김순녀) 한국힐링교육연구원 원장님의 강의로 심신이 건강한 강의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특히 참여자들을 위해 오늘 새벽부터 잠을 설쳐가면서 흑임자죽과 단호박죽을 정성껏 만들어 주신 장미영(원진미디어, 능이마을 대표)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참석자들이 손금과 사주, 성명학 등 에 대하여 대화하는 도중에  김보경 강사님은 즉석에서 자신의 과거사를 연결하여 재미있게 강의를 해 주셨으며, 행복을 멀리서 찾지말고 자신의 바로곁에서 찾으라는 메시지와 함께 치매예방 율동을 섞어 참여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참여자들의 얼굴에 웃음주름이 지게 하는 큰 죄를 짓기도 했습니다.

모든 참여자들은 강의가 끝난 후 참 즐거웠다는 평이었으므로 주름지게 한 죄는 무죄로 하겠습니다.